메타
- ASC 판매캠페인을 매주 2~3개씩 세팅하다보니 캠페인 수가 많아지고 느려지는 문제 발생
- 업데이트 이전까지는 1 캠페인에 1 광고세트만 (어드벤티지는) 가능했어서 이렇게 운영했고, 업데이트 되면서 요건에 충족하면 어드벤티지로 운영할 수 있게됨
- 이전에 진행했던 캠페인에서 같은 숙소 상품을 판매할 때, 만들어진 캠페인에 광고 세트를 추가해서 캠페인 예산으로 한 다음 어드벤티지+로 만들어서 진행하고 있음.
- 완전 처음 하는 딜이 생기면 그때만 추가하면 됨
- 전환 수 극대화/전환 값 극대화 뭘 선택할까?
- 홍보하는 상품(=우리는 쇼케이스 딜)이 여러 개인데, 그 제품들의 가격대 (객단가) 차이가 많지 않을 때는 전환수 추천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.
- 최근 캠페인 객단가가 차이가 나면 (가령 a=만원/b=20만원 일때)는 전환값 추천을 한다.
- 왜? > 제품간에 가격대가 차이가 있을 때 (가령, 쥬얼리샵 같은 가격대 차이가 큰 곳만 전환값을 추천한다.) 맘맘이 전환값을 하는 경우, 고만고만 한 가격대이기 때문에 타겟 학습이 잘 안된다. 무의미함, 최적화를 할때 가치가 높은 타겟을 찾으려고 노력하는데, 학습지연이 될 수있고 노출 비용이 올라갈 수 있다.
- 고로 맘맘은⇒ 전환수 극대화로 캠페인 세팅하기
- 객단가가 5만원이고, 하나는 10만원 대인 경우, 전환값 극대화(금액 높은 상품)/ 전환수 극대화(금액 낮은 상품) 이렇게 세팅해보는 게 좋다 > 객단가 차이가 있을때, 타겟 중복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을 수도 있음 > 그러나 상품 가격대가 비슷한 광고를 진행한다면, 둘다 전환수 극대화로 진행한다.
- 종료날짜를 정해놔야 학습러닝에 도움이 된다